어느무동의 이야기 (2018)
Traditional Dance Performance, M Theater, Gangnam-gu, Seoul
Director: Yeo Ul
Movement Director : Jung Min Geun
Stage / Object designer : Yoo Seung Hyun
Dancer : Jang Sang Hoon, Kim Mi Rae, Kim Min Jeong, Kim Hye Ji, Jo Su Yeon,
Oh Sol Bi, Lee Ye Dam, Jeon Bo Hyeon, Seo Seung Hye, Yang Chae One, Go Eun Ji, Kim Seung Min
지금껏 살아오면서 모아온 자신의 애정어린 것들이 쌓여 지금 이 순간을 만들고 이 순간 또한 쌓여가고 있다.
그렇게 쌓여진 것들이 땅을 만들고 그 위에 한 그루의 나무가 심어진다. 구겨져 놓여있는 종이 뭉치들이 쌓여진것들에 대한 상징성을 가지고, 그것들을 무대 바닥에 채워진다.
그리고 그것들끼리 스칠때마다 나는 종이의 바스라지는 소리가 전통 악기 연주와 함께 겹쳐져 쌓인다.